리조트

일성리조트 제주 비치

달콤한 휴식을 즐기며 아름다운 바다가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지는 곳

최고관리자 2018-12-10

#Where 일성리조트 제주 비치

위치 :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127(총 170여실)

‘혼저옵서예’ 일성제주비치콘도&리조트에서 만나는 달콤한 휴식을 즐기며 아름다운 바다가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지는 곳. 세계7대 자연유산 ! 유네스코 3관왕에 빛나는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조화 속의 아름다움, 편안한 쉼과 여유로움이 있는 “일성제주비치콘도&리조트” 입니다.

예로부터 제주도는 돌, 바람, 여자가 많아서 ‘삼다도’라 불리던 섬이자 도적이 없고 거지가 없고 대문이 없어서 ‘삼무도’라 불리던 섬입니다. 신비로운 탐라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섬’ 입니다. 제주도는 그 주변 도서를 포함하는 행정 구역으로, 인구는 적으나 가장 큰 권한을 가진 우리나라 유일의 특별자치도입니다. 우리나라의 가장 큰 섬이자 대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요충지로 천혜의 자연경관이 수려하며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적인 휴양섬입니다. 겨울에도 영하로 떨어지는 법이 거의 없는 온대 기후와 한라산을 중심으로 아열대, 온대, 한대 식물이 공존하고 있답니다.

#Room&Facility 일성리조트 제주 비치

Room 제주 비치

일반적으로 1Room은 연인이나 1가정(4인 기준)이 주로 쓰시는 객실타입 입니다. 리조트나 호텔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부르는 슈페리어 혹은 스탠다드라고 칭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객실타이죠. 2Room은 주로 가족들과의 동반여행, 혹은 직장 동료들끼리의 여행, 세미나 등 리조트에서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객실입니다. 1Room과의 차이는 Room의 갯수차이도 있겠지만 욕실이 하나 더 있는 경우가 많아 2가족 이상 사용하여도 크게 불편함이 없다는 거에요.

일성제주비치콘도&리조트는 총 177실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실버(15평) 객실 40실, 골드(22평) 객실 104실, 로얄(30평) 객실 33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Facility 제주 비치

일성설악온천콘도&리조트는 조,석식 뷔페가 가능한 파밀리아, 다양한 행사 시 이용 가능한 연회장(대.중.소), 셀프 바비큐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야외가든, 관광지할인입장권판매&렌터카 예약 등을 할 수 있는 디씨투어, 마사지 샵인 일성아로마, 해변 바로 옆 농구장, 편의점, 족구장, 꼬꼬렐라, 노래방, 인형뽑기샵인 ‘픽미’ 등이 있습니다.

#The Sights 일성리조트 제주 비치

한담해변(공원산책길)은 해안 길을 따라 산책할 수 있는 제주의 숨은 비경으로 총 길이 1.2km의 산책로로 구불구불하게 이어진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드넓고 푸른 바다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협재해변은 에메랄드 빛 바다, 낭만과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풍경을 간직하고 있으며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에 한 곳입니다. 한림공원은 사계절의 아름다움이 피어나는 곳으로 계절에 따른 아름다운 꽃들을 따라가다 보면 9가지 테마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한라산은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환상의 섬 제주도에서 섬의 한 가운데 1,950m의 높이로 우뚝 솟은 한라산은 백록담을 중심으로 153,332㎢에 달하며 91,654㎢가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우리나라 3대 영산 중의 하나인 한라산은 한반도의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발 1,950m로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입니다. 성산일출봉은 천연기념물 제 420호로서 2007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고, 2010년 세계지질공원 대표 명소로 인증되어 해안 풍경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성산일출봉입니다. 올레길은 아름다운 숲길과 해변이 연이은 곳으로 고요하고 아늑한 초록의 올레와 시원한 파랑의 올레가 연이어 나타납니다.

우도는 소가 누워있는 형상을 하고 있어 '우도' 또는 ‘소섬(쉐섬)’이라는 명칭으로 불립니다. 제주의 많은 섬들 중 가장 유명한 섬이 우도가 아닐까 합니다. 용두암은 용연(龍淵) 부근의 바닷가에 용머리의 형상을 하고 있는 바위의 높이는 약 10 m나 되며, 용이 승천 하려다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 전설을 담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천지연폭포는 하늘과 땅이 만나서 이루어진 연못 ‘천지연폭포’ 길이 22m, 못의 깊이가 20m로, 위로도 아래로도 길이가 굉장히 깊은 곳입니다.

그 밖에도 절물자연휴양림, 올레길, 쇠소깍, 산굼부리, 새별오름, 섭지코지, 서귀포매일올레시장, 비자림&사려니숲길, 제주돌문화공원, 광치기해변, 하가리연꽃마을, 제주 마방목지, 안덕계곡, 금능해수욕장, 비양도 금능석물원, 산방산, 소인국테마파크 등이 있습니다.

#FOOD STORY 일성리조트 ‘하늘과 바다가 사랑한 섬’ 제주를 맛보다

제주국수 – “제주를 대표하는 음식은 무엇일까?”에 대해서는 많은 논쟁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지역과 비교하여 제주에 사는 사람들이 가장 즐겨먹는 음식을 꼽으라면 단연 국수, 그 중에서도 고기국수를 꼽을 수 있어요. 제주의 고기국수는 다른 지역의 국수들과도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재주국수는 먼저 돼지뼈를 푹 우려낸 뽀얀 국물이 생각나실 겁니다. 워낙 돼지고기를 즐겨먹어 온 제주 사람들이기에 정말 맑고 담백하면서도 든든하게 배를 채워주는 국물을 만들어낸 것 일겁니다. 그런 고기 국물에 알맞게 삶은 중면이 담겨져 있습니다. 가늘지도 두껍지도 않은 중면은 한 끼니를 충분히 해결해줄 만큼 풍성하게 나오는 것이 보통이라 웬만한 어른도 고기국수 한 그릇이면 한 끼가 충분할거에요. 이에 더해 삶은 돼지고기가 고명으로 올라오면 제주도다운 고기국수가 완성됩니다. 제주 시내 이도동에는 국수를 좋아하는 제주 사람들과 여행객을 불러모으는 국수문화거리가 있어 밤낮으로 푸짐한 국수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말고기요리 – 국내 내륙에서는 조금은 생소한 말고기 요리. 제주도에는 한국에서 키우고 있는 말의 90%가 자라고 있습니다. 예부터 말을 키우기 적합한 환경 때문에 나라에서 쓸 말을 키워 공급하는 역할을 했던 곳이 제주도였습니다. 식용으로 말고기를 먹는 일은 흔하지 않지만 말고기는 식도락의 고장인 프랑스와 일본에서 미식가들이 찾는 고급 요리에 사용되는 재료이기도 합니다. 혹시라도 당신이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는 타입이라면 제주도에서 다른 어떤 곳에서도 쉽게 만날 수 없는 신선한 말고기를 만날 기회를 얻어보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풍부한 영양을 자랑하는 것이 말고기이기도 하지만, 특히 제주의 말고기는 신선하고 품질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답니다. 또한 제주도에는 갈치, 옥돔, 꿩요리, 흑돼지, 성게, 싱싱한 회 등 산해진미가 가득한 보물섬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