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송

위치 :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봉무로153번길 79 (261실)

용인에는 한국민속촌·에버랜드·호암미술관 등이 있어 경기지역의 최대 '대표 관광지'라 할 수 있다. 잃어버린 민족의 정서를 민속촌에서 다시금 상기시키고 좋은 교훈을 얻어 갈 것입니다. 용인에 또 하나의 대명사가 있으니 골프장 천국이다. 1995년 10월 현재 18개의 골프장이 2,595만 8,305㎡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용인은 "살아서는 진천이요 죽어서는 용인”이라 할 만큼 좋은 묘자리터로 알려져 있다네요.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송은 서울 근교인 용인에 위치하여 편리한 접근성에 감각적인 시설을 갖춘 도심 근교 최적의 휴식지로써 멀지 않은 곳에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천연산림욕을 즐기실 수 있는 복합적인 리조트입니다. 업무적인 미팅, 포상관광 전시 및 컨퍼런스룸까지 같추고 있어 기업연수 및 워크샾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36홀 골프장인 플라자cc를 운영하고 있어 접근성면에서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최고의 리조트입니다~

#Room&Facility 용인 베잔송





 

ROOM 객실 구조

일반적으로 1Room은 연인이나 1가정(4인 기준)이 주로 쓰시는 객실타입 입니다. 리조트나 호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부르는 슈페리어 혹은 스탠다드라고 칭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객실타입이죠. 2Room은 주로 가족들과의 동반여행, 혹은 직장 동료들끼리의 여행, 세미나 등 리조트에서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객실입니다. 1Room과의 차이는 Room의 개수 차이도 있겠지만 욕실이 하나 더 있는 경우가 많아 2가족 이상 사용하여도 크게 불편함이 없다는 거에요. 마지막으로 리조트와 호텔은 40평대 이상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3Room 이상의 형태가 많고, 보통 로얄스위트 혹은 프레지덴셜 등의 이름으로 불립니다.

한화리조트 용인베잔송은 총 261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패밀리(233실) 로얄스위트(18실) 캐릭터룸(10실)로 한화리조트에서 가장 고급스럽고 감각적으로 건축되었습니다.

Facility 프라자CC 용인

1981년 플라자CC 용인 개장 이후 국내 최다 골프클럽을 보유하고 있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현재 플라자CC 용인/설악/제주, 제이드팰리스 GC, 골든베이 골프&리조트, 일본 오션팰리스 GC 등 국내외 총 126홀의 골프네트워크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가벼운 가족나들이와 비즈니스에 적합한 리조트로 골프장은 넓은 페어웨이,천연지세를 그대로 활용한 빼어난 코스설계가 골퍼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수도권과 인접해 있으며 오산 및 기흥 IC에서 가깝다는 장점이 있으며 골프 코스가 차별화 되어 있어 선호도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The Sights 용인 베잔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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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ghts #1 에버랜드 및 케리비안베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소중한 가치”를 담아 모두와 함께 나눌 행복이 머무는 곳, 그 곳이 바로 에버랜드입니다. 에버랜드는 글로벌 페어, 아메리칸 어드벤처, 매직랜드, 유러피언 어드벤처, 주토피아로 구분되어 5개의 행복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금, 은 같은 천연 자원이 풍부하여 해적들이 자주 등장한 곳으로 중세의 이국적이고 고풍스러움을 바탕으로 탄생한 것이 바로 캐리비안 베이입니다. 유럽 및 아메리카 문화가 혼합된 이색적이고 독특한 곳인 캐리비안 베이는 아쿠아틱 센터, 씨 웨이브, 베이 슬라이드, 포트리스, 와일드 리버로 구분되어 5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대규모 테마파크입니다.

The Sights #2 한국민속촌

한국민속촌은 오랜 시간을 거쳐 전승되어 온 우리 문화 속 생활 풍속을 한데 모아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민족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조성되었습니다. 건립 초기부터 교육적 가치와 관광적 가치를 염두에 둔 최고의 전통문화 테마의 종합관광지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1974년 창립 이래 지금까지생생한 문화체험과 아름다운 자연속의 전통문화 관광지로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전통은 맥이 끊긴 낡은 유물이 아닌, 현대 생활 구석구석까지 녹아있는 우리 민족 삶의 양식입니다. 전통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여 함께 누리고 나아가 세계에서 빛날 수 있게 보전해 가는 것이 한국민속촌의 역할입니다. 한국민속촌이 지켜가는 전통문화 속에서 과거와 현재를 경험하고, 미래를 열어갈 새로운 가치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FOOD STORY  백암장의 명물 백암순대

백암순대는 조선시대 이래 죽성(현 안성시 죽산면) 지역을 중심으로 만들어 먹던 음식으로, 죽성이 퇴조하면서 인근 고을인 용인시 백암면의 백암장을 통해 전통이 유지 보존되어 오고 있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향토 음식입니다.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쯤 ‘풍성옥’을 운영하던 함경도 출신의 이억조(여, 1909~1996)가 백암장이 설 때 순대와 국밥을 만들어 팔던 것이 시초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백암장에서는 백암순대뿐만 아니라 백암순대를 넣은 순대국밥도 유명합니다. 백암장의 명물인 백암순대는 돼지의 선지와 호박·부추·숙주·두부·콩나물 등의 채소를 다지고 섞어서 갖은 양념을 한 다음 돼지창자 속에 꽉 차게 집어넣고 실로 양 끝을 동여맨 후에 찐 음식입니다. 일반적인 순대와 차이가 있다면 무엇보다도 다진 채소를 풍성하게 넣어 순대의 잡맛이 덜하고 담백합니다. 용인에 명물 꼭 한번 드셔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